정부지원금 자가진단 도구 (생계급여·청년월세·근로장려금 등)
“나 혹시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금이 있는데 모르고 지나치는 거 아냐?”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생계급여부터 청년월세지원, 근로장려금까지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찾아보기도 벅차죠. 오늘은 나이·소득·가구 정보만 입력하면 대표적인 정부지원 제도 중 어디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는지 한 번에 확인해주는 자가진단 도구를 준비했어요.
⚡ 지금 받을 수 있나?
이 진단은 생계급여, 주거급여, 청년월세 특별지원, 청년미래적금,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근로장려금 6가지 대표 제도의 소득·나이·가구 기준을 한 번에 확인해줘요. 정확한 판정을 위해서는 가구원 수, 월 가구소득, 나이, 무주택 여부, 혼인상태 등 몇 가지 정보가 필요해요. 아래에 입력하고 진단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근로장려금 가구유형이 헷갈리면 국세청 홈택스의 가구유형 자동판정을 이용해도 좋아요. 여기서는 대략적인 자가진단용으로 직접 선택해주세요.
📊 얼마나 받을 수 있나
| 제도 | 핵심 기준 | 지원 내용 |
|---|---|---|
| 생계급여 | 기준중위소득 32% 이하 | 부족한 만큼 현금 지급(4인 가구 최대 약 207만원) |
| 주거급여 | 기준중위소득 48% 이하 | 임차가구 기준임대료만큼 지원 |
| 청년월세 특별지원 | 만 19~34세, 무주택, 기준중위소득 60%(원가구 100%) 이하 | 월 최대 20만원, 최대 24개월(총 480만원) |
| 청년미래적금(일반형) | 만 19~34세, 개인 총급여 6,000만원 이하, 가구소득 기준중위 200% 이하 | 납입액에 정부기여금 매칭 적립 |
|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특별공급 | 혼인 7년 이내, 무주택, 부부합산 연소득 7,500만원 이하 | 저리 전세자금대출, 특별공급 청약 자격 |
| 근로장려금(EITC) | 단독 2,200만/홑벌이 3,200만/맞벌이 4,400만원 미만, 재산 2.4억원 미만 | 가구유형별 최대 165만~360만원 지급 |
🔎 왜 이 기준으로 나뉘나
기준중위소득이 복지제도의 "잣대"예요
생계급여·주거급여·청년월세지원처럼 기준중위소득 대비 몇 %로 표시되는 제도들은 매년 발표되는 기준중위소득에 비율을 곱해서 선정선을 정해요. 2026년 기준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649만 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올랐어요. 기준선 자체가 오르면 그만큼 더 많은 가구가 지원 대상에 새로 포함될 수 있어요.
근로장려금은 소득세법에 따로 정한 기준을 써요
근로장려금(EITC)은 기준중위소득이 아니라 소득세법에서 정한 가구 유형별 총급여액 기준을 따로 써요. 단독가구는 연 2,200만원, 홑벌이가구는 3,200만원, 맞벌이가구는 4,400만원 미만이어야 하고, 여기에 가구 재산 합계 2.4억원 미만이라는 별도 재산 요건까지 충족해야 해요.
- 생계급여·주거급여는 소득뿐 아니라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소득인정액"까지 함께 봐요. 소득이 기준 이하여도 재산(특히 부동산)이 많으면 탈락할 수 있어요.
- 청년도약계좌는 2025년 12월 가입이 종료됐어요. 2026년부터는 후속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이 새로 운영되고 있으니 이름을 헷갈리지 마세요.
- 근로장려금은 재산 합계가 1.7억원 이상 2.4억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지급되고, 2.4억원 이상이면 아예 지급되지 않아요.
❓ 신청 전에 많이 묻는 것
Q. 여러 제도에 동시에 해당되면 다 받을 수 있나요?
제도마다 재원과 목적이 달라서 대부분 중복 수급이 가능해요. 다만 생계급여 등 기초생활보장급여는 자격 유형에 따라 다른 정부지원과 일부 조정될 수 있으니, 여러 제도가 겹친다면 주민센터나 복지로 상담을 통해 정확히 확인하는 게 좋아요.
Q. "가능성 있음"이 나오면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아니에요. 이 진단은 나이·소득·가구 형태 같은 핵심 조건만으로 판단한 1차 자가진단이에요. 실제로는 재산 환산, 부양의무자 기준(일부 급여), 서류 심사 등 추가 절차가 있어서, "가능성 있음"이 나왔다면 해당 기관에 정식으로 신청해서 최종 확인을 받아야 해요.
Q. 이 진단에 없는 다른 지원제도도 많던데요?
맞아요. 정부지원 제도는 수백 가지가 넘어서 이 도구에서는 신청자가 많은 대표적인 6가지만 다뤘어요. 본인 상황에 맞는 전체 목록은 복지로(bokjiro.go.kr)의 "복지서비스 모의계산"에서 더 폭넓게 확인할 수 있어요.
🎯 신청 전 10초 체크
내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몇 %인지부터 확인하고, 나이·무주택·혼인 여부에 따라 해당되는 제도를 추려보세요. "가능성 있음"이 나온 제도는 복지로·정부24·국세청 홈택스에서 정식으로 한 번 더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됩니다.
- 보건복지부 -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및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선정기준(32%·40%·48%·50%) 보도자료
- 국토교통부 - 2026년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 안내(만 19~34세, 기준중위소득 60%·100% 이하, 월 최대 20만원·24개월)
- 국세청 - 2026년 근로장려금 소득·재산 기준(단독 2,200만/홑벌이 3,200만/맞벌이 4,400만원 미만, 재산 2.4억원 미만)
- 서민금융진흥원 - 청년미래적금 가입조건(만 19~34세, 개인 총급여 6,000만원 이하, 가구소득 기준중위 200% 이하)
⚠️ 이 진단 도구는 대표적인 6개 제도의 핵심 기준(나이·소득·가구 형태)만으로 판단하는 간이 자가진단이에요. 실제 선정 여부는 재산의 소득환산액, 부양의무자 기준, 예산 소진 여부 등 세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가능성 있음"으로 나온 제도는 반드시 복지로(bokjiro.go.kr)·정부24·국세청 홈택스 등에서 정식으로 다시 확인한 뒤 신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