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연휴엔 진료비가 30% 더 붙습니다
기준일 2026년 8월 28일 · 2026년 추석 연휴 9월 24일(목)~26일(토) 기준 · 출처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립중앙의료원 공개 자료 및 이를 전한 언론 보도
📌 2026년 추석 연휴(9월 24일~26일)는 이미 지났습니다. 가산 제도·KTAS 등급·E-Gen 이용법처럼 명절마다 반복 적용되는 정보는 계속 참고하실 수 있지만, “9월 23일까지 처방받으세요” 같은 날짜별 준비 체크리스트는 2026년 추석 기준으로 이미 지난 안내입니다. 지금 당장 문 연 병원·약국이 궁금하시면 응급의료포털 E-Gen에서 오늘 날짜로 바로 검색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명절에 애가 밤새 열이 나거나, 전 부치다 손을 데거나, 갑자기 배가 뒤틀리는 일. 겪어보신 분은 아실 거예요. 그때 제일 막막한 게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을 어떻게 찾느냐입니다.
그런데 이걸 연휴 당일에 검색하면 이미 늦어요. 미리 알아두면 5분이면 끝날 일이 30분이 됩니다. 4주 남았으니 지금 정리해 두시죠.
⚡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 일단 이 세 가지
- 지금 상태가 애매하다 → 응급의료포털 E-Gen 또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검색
- 판단이 안 선다 / 밤이다 → 119에 전화. 365일 24시간이고, 응급처치 안내와 병원 안내를 같이 해줍니다
- 약만 있으면 되겠다 →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해열진통제·감기약·소화제·파스를 24시간 살 수 있어요
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 사흘이고, 추석 당일은 9월 25일 금요일입니다. 일요일과 겹치지 않아 대체공휴일은 없어요.
💰 연휴엔 진료비가 30% 더 나옵니다
이걸 모르고 계셨다가 계산할 때 놀라시는 분이 많아요. 공휴일과 야간에는 진료비에 가산이 붙습니다. 바가지가 아니라 건강보험 제도예요.
| 항목 | 가산율 | 적용 시간 |
|---|---|---|
| 기본진찰료 | 30% | 평일 18시~다음날 9시, 공휴일 종일 |
| 마취료 | 50% | 야간·공휴일 |
| 처치·수술료 | 50% | 야간·공휴일 |
| 분만 | 100% | 22시~다음날 6시 |
| 약국 조제료 | 30% | 평일 18시~다음날 9시, 토요일 종일, 일요일·공휴일 종일 |
즉 추석 연휴 사흘 내내 병원도 약국도 30% 가산 대상이에요. 약국은 조제기본료·복약지도료·조제료에 30%가 붙습니다.
참고로 의원급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종일 가산이 붙어요(병원급은 오후 1시부터). 그러니 26일 토요일에 동네 의원에 가셔도 가산은 붙습니다.
가산을 피하는 방법은 하나예요. 연휴 전에 미리 처방받는 것. 만성질환 약이 떨어질 때가 됐다면 9월 23일 수요일까지 다녀오시는 게 낫습니다.

📝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 찾는 다섯 가지 방법 — 뭘 못 하는지까지
대부분의 안내가 “E-Gen에서 확인하세요”로 끝나는데, 각 채널이 뭘 못 하는지를 알아야 헛걸음을 안 합니다.
| 채널 | 할 수 있는 것 | 못 하는 것 · 주의 |
|---|---|---|
| 응급의료포털 E-Gen (e-gen.or.kr) |
지역·지도 검색, 일자별·시간대별 운영시간, 응급의료기관 실시간 병상 | 정보가 보건소 제출 자료 기반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어요. 가기 전에 전화하세요. 실시간 병상은 응급의료기관만 |
|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 위치 기반으로 가까운 진료기관·응급실 | E-Gen의 모바일판 — 같은 한계 |
| 응급똑똑 앱 | 증상을 넣으면 중증도를 자가분류해 맞는 기관과 응급처치법을 안내 | 복지부·중앙응급의료센터가 함께 운영. 자가분류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
| 119 | 365일 24시간. 응급처치 지도, 병·의원 안내, 이송 | 판단이 안 설 때 가장 확실한 채널 |
|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 지역 문 여는 병·의원·약국 안내 | 상담은 원칙적으로 평일 09~18시입니다. 연휴 심야에는 기대하지 마세요 |
| 휴일지킴이약국 (pharm114.or.kr) |
지금 영업 중인 약국·심야약국 검색 | 약국 전용. 대한약사회 운영 |
지역번호 + 120(시·도 콜센터)도 지역 진료 정보를 안내합니다.
2026년 추석 대책은 아직 발표 전입니다
보건복지부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을 추석 연휴 특별대응 기간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세워뒀어요. 문 여는 약국은 병·의원 인근 중심으로, 시·군·구 인구 2만 명당 최소 1개소를 지정한다는 기준까지 나왔습니다.
다만 실제 명단은 9월 3일과 9월 10일에 취합해 9월 14일에 통보할 예정이라, “몇 곳이 문을 연다”는 숫자는 연휴 직전에 나옵니다. 2026년 추석 수치는 아직 없어요.
규모를 가늠하실 참고용으로, 지난 2026년 설 연휴 기준 수치는 이랬습니다. 응급의료기관 416곳이 24시간 운영했고, 연휴 하루 평균 병·의원 9,655곳과 약국 6,912곳이 문을 열었어요. 설 당일에는 병·의원 2,276곳, 약국 2,679곳이었고요. 이건 지난 설 실적이지 이번 추석 계획이 아닙니다.
⚠️ 응급실 갔다가 진료비 90% 내는 경우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돈이 되는 부분이에요.
2024년 9월 13일부터 경증·비응급 환자가 큰 응급실을 이용하면 본인부담률이 90%로 올랐습니다. 원래는 대체로 50~60% 수준이었어요.
| 이용한 곳 | KTAS 4등급(경증응급) | KTAS 5등급(비응급) |
|---|---|---|
| 권역응급의료센터 | 90% | 90% |
| 전문응급의료센터 | 90% | 90% |
| 권역외상센터 | 90% | 90% |
| 지역응급의료센터 | 해당 없음 | 90% |
| 지역응급의료기관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그럼 내가 몇 등급인지가 중요하겠죠. KTAS(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는 5단계입니다.
| 등급 | 상태 | 예시 |
|---|---|---|
| 1 소생 | 즉시 처치 필요 | 심정지, 무호흡, 의식 없음 |
| 2 긴급 | 생명·신체기능 잠재 위협 | 심근경색, 뇌출혈, 뇌졸중 |
| 3 응급 | 악화 가능성 있음 | 호흡곤란, 출혈 동반 설사 |
| 4 준응급 | 1~2시간 내 처치·재평가 | 38℃ 이상 발열 동반 장염 |
| 5 비응급 | 급성이지만 응급은 아님 | 감기, 장염, 설사, 찢어진 상처 |
감기·장염·가벼운 열상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가시면 90%를 본인이 부담합니다. 이런 경우엔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가시는 게 맞아요.
반대로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팔다리 저림이나 언어장애, 가슴 통증은 망설이지 말고 119입니다. 돈 아끼려다 놓치면 안 되는 것들이에요.

👶 아이가 아플 때 — 달빛어린이병원과 아이안심톡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지정된 병원이에요. 만 18세 이하가 대상이고, 응급실보다 비용도 대기시간도 적습니다.
운영시간은 기관마다 달라서 평일은 밤 11~12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가 일반적이에요. 전국에 130~140여 곳이 지정돼 있는데 수시로 바뀌니 반드시 공식 페이지에서 오늘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밤중에 애매하면 아이안심톡도 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운영하는 12세 이하 대상 온라인 상담으로, 365일 24시간이에요.
❓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 많이 묻는 것
Q.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약이 정확히 뭔가요?
안전상비의약품은 13종이 지정돼 있지만 실제로 팔리는 건 11종이에요. 타이레놀 2종이 생산 중단돼서요. 현재는 해열진통제 3종, 감기약 2종, 소화제 4종, 파스 2종입니다. 같은 제품은 1회 1포장(1통)만 살 수 있고, 12세 미만에게는 팔지 않아요. 아이 약이 필요하면 보호자가 직접 사셔야 합니다.
Q. 연휴에 처방전 없이 만성질환 약을 받을 수 있나요?
안 됩니다. 처방전이 있어야 조제받을 수 있어요. 연휴 전에 미리 처방받아 두시는 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Q. E-Gen에 문 연다고 나왔는데 갔더니 닫혀 있으면요?
안타깝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E-Gen 정보는 보건소가 취합해 올린 자료 기반이라 당일 사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전 전화 한 통이 가장 확실합니다.
Q. 연휴에 응급실이 많이 붐비나요?
지난 명절 자료를 보면 그렇습니다. 2022년 추석 연휴에는 응급실 내원이 하루 평균 약 2만 3,000건으로 평일의 1.9배였어요. 질환별로는 감기 2.9배, 두드러기 2.9배, 장염 2배였고 화상은 3배였습니다. 전 부치다 데는 사고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에요.
✔️ K-Nuggets 자체 분석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을 찾을 때 진짜 중요한 건 “어디가 문을 여나”가 아니라 “내가 어디로 가야 하나”입니다.
경증인데 큰 응급실로 가면 본인부담 90%에 대기까지 길어요. 반대로 중증인데 동네 의원을 먼저 들르면 시간을 버립니다. KTAS 4~5등급에 해당하는 감기·장염·가벼운 상처는 동네 병·의원, 판단이 안 서면 119. 이 두 문장만 기억하셔도 연휴 의료비와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 더. 연휴 진료비 30% 가산은 피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만성질환 약, 아이 상비약, 소화제와 해열제. 이 세 가지만 9월 23일까지 챙겨두시면 연휴에 병원 갈 일 자체가 줄어요.
🎯 연휴 전 10초 체크
- 만성질환 약이 연휴를 넘길 만큼 남아 있나 (부족하면 9월 23일까지 처방)
- 집에 해열제·소화제·소독약·밴드가 있나
-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또는 응급똑똑 앱을 미리 깔아뒀나
- 고향 갈 계획이면 그 지역의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도 미리 확인했나
- 아이가 있다면 근처 달빛어린이병원 위치를 알아뒀나
- 119는 24시간, 129는 평일 주간이라는 차이를 알고 있나
내 증상이 몇 등급인지 궁금하시면 KTAS 5단계 분류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약국 공휴 가산의 근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안내에 나와 있고, 달빛어린이병원 목록은 국립중앙의료원 페이지에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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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립중앙의료원이 공개한 제도 정보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2026년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의 구체적인 수치와 명단은 2026년 8월 28일 현재 발표 전이며, 본문의 지난 설 연휴 수치는 규모 참고용입니다. 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응급 상황에서는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