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계산기 – 월급 50/30/20 배분 (엘리자베스 워런 방식)
🧮 바로 계산하기
한 달 예산은 이렇게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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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생활비에는 월세·공과금·식비·통신비·보험료·교통비가, 저축·상환에는 적금·투자·대출 원리금이 들어갑니다.
예산, 이렇게 나누면 됩니다
📌 계산 결과는 이렇게 봅니다
계산기가 보여주는 세 숫자는 순서대로 필수 생활비, 여가·자기계발비, 저축·부채상환액입니다. 이번 달 실수령액을 넣고 배분 방식만 고르면, 항목별로 얼마씩 써야 하는지가 바로 나옵니다. 지금 실제로 쓰고 있는 금액과 비교해서 어느 항목이 기준보다 많이 나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써보세요.
예를 들어 실수령액 300만원에 기본형(50·30·20)을 적용하면 필수 생활비 150만원, 여가·자기계발 90만원, 저축·상환 60만원이 나옵니다. 월세·공과금·식비·통신비·보험료·교통비를 다 더한 금액이 150만원을 크게 넘는다면, 여가비를 줄이기보다 고정비 자체를 줄일 방법부터 찾아보는 게 순서상 맞습니다.
HOW IT WORKS
🔎 어떻게 계산했을까?
이 계산기는 미국의 금융 전문가 엘리자베스 워런이 저서 《올 유어 워스》에서 제시해 널리 쓰이고 있는 50/30/20 예산 배분법을 기본값으로 씁니다. 세후 소득(실수령액)을 필수 지출 50%, 원하는 지출(여가·자기계발) 30%, 저축·부채상환 20%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저축을 더 늘리고 싶을 때, 지출이 유독 큰 달일 때, 대출 상환이 급할 때를 위한 변형 비율 3가지를 추가로 준비했습니다.
계산식은 단순합니다. 실수령액 × 배분 비율(%)을 각 항목에 곱해서 1,000원 단위로 반올림한 값을 보여줍니다. 저축·부채상환 항목은 반올림 오차가 남지 않도록 앞의 두 항목을 뺀 나머지로 계산합니다.
EXCEPTION
⚠️ 이런 경우는 달라질 수 있어요
1인 가구와 자녀가 있는 다인 가구는 필수 생활비 비중이 크게 다릅니다. 자녀 교육비·양육비가 들어가는 가구는 필수 생활비를 50%보다 높게 잡는 게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모님 집에 거주하며 주거비가 거의 들지 않는 경우라면 저축 비율을 40% 이상으로 올려도 무리가 없습니다.
학자금 대출이나 신용대출 원리금을 갚고 있다면, 그 금액은 필수 생활비가 아니라 저축·부채상환 항목에 포함해서 계산하는 것이 이 배분법의 원래 취지에 맞습니다.
TIP
💡 계산할 때 놓치기 쉬운 것
세전 연봉이나 월급 명세서의 ‘지급총액’을 그대로 넣는 실수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4대보험과 세금을 뗀 실수령액 기준입니다. 실수령액을 모른다면 실수령액 계산기로 먼저 확인한 뒤 이 계산기에 입력하세요.
또 하나, 비상금은 저축·부채상환 항목과 분리해서 따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0%를 전부 적금·투자에 넣어버리면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겼을 때 대응할 현금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Q
❓ 많이 묻는 질문
Q. 50/30/20 비율은 법이나 공식 기준인가요?
아닙니다. 개인 재무관리에서 널리 쓰이는 참고용 프레임워크일 뿐, 법적·공식적 기준은 아닙니다. 소득 수준과 생활 여건에 맞게 비율을 조정해서 쓰는 것이 원래 취지에 맞습니다.
Q. 부수입이나 프리랜서 소득도 넣을 수 있나요?
네, 한 달에 실제로 들어오는 총 실수령액을 넣으면 됩니다. 다만 프리랜서처럼 월별 수입 변동이 크다면 최근 3~6개월 평균 금액으로 계산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SOURCE
📚 계산 근거
50/30/20 예산 배분법은 엘리자베스 워런·아멜리아 워런 티아기의 저서 《All Your Worth: The Ultimate Lifetime Money Plan》(2005)에서 제시된 개인 재무관리 프레임워크입니다. 국내외 금융기관과 재무 콘텐츠에서 대중적으로 인용되는 참고 기준이며, 정부나 금융당국이 정한 공식 규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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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계산기
-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 세전 연봉을 실수령액으로 먼저 환산해보기
- 적금·예금 이자 계산기 — 저축·상환 몫을 실제로 굴려볼 때
이 계산기는 공개된 개인 재무관리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상황을 계산하기 위한 참고용 도구입니다.
실제 지출 배분은 개인의 소득, 부양가족, 부채 상황, 거주 형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 결과를 재무 의사결정의 최종 근거로 사용하기보다는 예산 계획을 세우는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기준일: 2026년 9월
